[후기] 저는 마술사를 꿈꾸고 있는 중학생입니다. | 2020.02.03 | 강예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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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2.03 | 강예찬 |
저는 마술사를 꿈꾸고 있는 중학생입니다.
마술사분들이 저에게 많은 것들을 알려주셨습니다. 그 중에서 마술에서 마술로 끝나는 것이 아닌 인사로 시작해서 인사로 끝나는 예의와 같은 것들을 알려주셨습니다. 또한 마술사들의 기본부터 세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. 마술사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"매직캣"에서 딛게 되었는데 후회스러움이란 1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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